나는 매주 토요일에 글을 올리는 것도 쉽지 않은데
(아... 쉽지 않다 금지라고 하셨었나 ㅋㅋㅋ)
소정쌤은 어떻게 매일 글을 올리신 걸까...
토요일... 주말... 그냥 쉬고 싶고 누워만 있고 싶은 날에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는 오늘도 노트북 앞에 앉았다.
여담을 하자면
요즘 명탐정 코난 극장판을 정주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 6기 베이커가의 망령을 다시 보니 인상깊었다.
벌써 2002년도 그때
인공지능에 대한 내용이 나왔었다.
천재 소년이 1년을 5년 같이 사는
자신의 데이터를 넣은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약 2년 뒤에 자신의 나이가 되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영화 개봉 당시에 인공지능에 대해 깨달았으면 좋았을까...
2002년이면 7살이라 ㅋㅋㅋ
그냥 재밌게 볼 나이이긴 하지만 말이다.
https://youtu.be/EYJ3Lk28DZE?si=lLtPLYjm__gW7deS
위 유튜브 내용 중에서
나는 현재 1.0이기 때문에 태도에 대한 글을 보라고 하셨다.
그리고 다독하라고 하셨다.
나는 이를 실천하고자 한다.
https://youtu.be/p2mWtlLGHUg?si=UXKgWTjX8M6akzGh
태도에 대한 많은 책들 중에서
일본전산 이야기를 쉽게 고를 수 있었다.
바로... 위 유튜브에서 추천해주신 책이기 때문이다. ㅎㅅㅎ
일본전산 이야기
사실 몇 년 전에 사서 1번 정도 읽었다.그 때도 나름 감명 깊게 읽었었지만나는 엄청난 보물을 발견한 것처럼 읽지는 않았나보다.
그래서 이제는 다시 마음을 잡고
내 인생의 다시 없을 기회를 잡는다는 생각으로 읽어나가고자 한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고,
읽다가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목소리 크고, 밥 빨리 먹는 사람을 뽑아라!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하라!
책표지에 나오는 글이다.
나 하나 태도를 바꾸면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성과로 몸소 알려주고 있는 회사의 이야기이다.
10대 때 나는 천재는 아니지만
나름 전교 1등도 해본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었다.
누군가 나에게 서로 뇌를 바꾸고 싶었다고 말할 정도였다.
20대에는 어찌저찌 경희대학교에 들어가서
나보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노력을 하지만 한계를 봤다.
술 먹고, 잠깐 집중해서 공부하는 사람과
무식하게 하루종일 공부하는 나와의
성적 차이가 별로 안 날 때...
세상에는 진짜 머리 좋은 천재들이 있구나 싶었다.
이제 30대가 되었다.
이제 대학을 타이틀로 밀 시기는 지났다.
그럼에도 과거의 영광?을 회상하며 산다.
현실은 월급 200 중소기업 다닌다.
이대로 40대가 될 수는 없다.
변화해야 한다.
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이 글을 다시 읽게 되었다.
쉬운 것만 찾는 놈은 성공할 수 없다
나는 쉬운 문제의 정답을 맞추면서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틀리더라도 어려운 문제를 도전해서
그 나름의 교훈을 경험을 얻어가는 것에 대한 것은 생각하지 못했다.
틀렸다는 소리를 듣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컸다.
게다가 어려운 문제를 도전해서 결국 해냈을 때의 그 성취감은 많이 경험해 본적이 없다.
보통은 학교에서 그 정도의 난이도의 시험문제는 안나오니까
효율성을 위해 풀지 않았다.
나는 실패의 경험을 정말 죽도록 싫어한다.
실수하면 실패하면 무섭게 혼났던
(시험 문제 1개를 틀리면 10대를 매를 맞았던)
어린 시절의 경험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과거 어린 시절을 계속 붙들면서
원망만 하기에는 나의 인생은 길다.
살아남는 자는 강한 종이 아니고 우수한 종도 아니다. '변화한 종'만이 살아남는다.
- 다윈의 진화론 -
AI시대 지금을 살아가는 현재 우리들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노정석님의 말을 빌리자면
2주가 1년 같은 시대인데...
나는 과연 이 스피드에 맞춰 변화하고 있을까...
아니면 그대로 도태되고 있을까...
과거의 성적이 미래의 실력이 될 수 없다.
너무 뼈때리는 말이다.
정말 나에게 필요한 말이다.
그만 과거를 팔자
책에서 거듭 말하는 내용 중에
공부하는 머리와 일하는 머리는 다르다.
라는 말도 있었다.
여섯 가지 기본기를 조직에 심어라
일본전산의 '3Q 6B'
3 Quality
좋은 직원으로 변신하면 좋은 회사가 만들어지고, 좋은 회사의 좋은 직원들이 결국 좋은 제품을 만들어낸다
6 Basic
- 정리 / 정돈 / 청결 / 단정 / 예의 / 소양
재택 근무도 하는 나에게 더욱 필요한 기본기이다.
정리정돈, 청결...
그게... 기본기였구나... 나에겐 뜯어고쳐야 하는 일이다.
살고 싶다면,
기본부터 바꾸시오!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정리하기
나는 할수있다 외치기
스트레칭 하기
정리정돈하기
진짜 단 하나라도 실천해보자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정리하기!
너로 정했다!
나의 장점은
마이루틴 앱을 잘 쓴다는 점이다.
바로 추가했다.
내일 아침부터 화이팅이닷!
내일은 매우 큰 산 하나를 넘는 날이다.
힘들더라도 언젠가는 해야할 일이기도 하고
그렇기에 내일을 준비해야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잠으로 회피하고 있었다.
밤 9시 나는 그렇게 자다가 다시 일어났다.
사실 이 책을 주제로 고른 이유는
용기를 얻고 싶었는지도...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하라!
그래! 즉시! 반드시! 될 때까지 해보자!
이미 주사위는 굴려졌고
이 긴 싸움을 나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응원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